일산의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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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 대해 알아볼까요?


일산신도시(一山新都市)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심부에서 북서쪽으로 18.23㎞ 떨어진 곳에 있는 신도시이다.

행정구역 상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와 일산서구에 속해 있다.

일산

일산신도시  <출처: google >

@일산의 배경@


1980년대 대한민국의 인구는 계속해서 늘어났었다. 하지만, 그들이 살고있는 즉 거주하는 주택의 수는 매우 부족한 상황이었다.

특히 서울특별시의 인구는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서울 내에서도 목동 신시가지나 상계동 지역을 개발하는 등 주택 건설에 들어갔으나 늘어나는 인구를 막을 수는 없었고, 주택 부족으로 부동산 가격이 치솟고 있었다.

이에 1988년 9월 13일 ‘주택 200만호 건설계획’을 발표하고 산본, 중동, 평촌 등에 대규모 택지개발을 발표했으나, 집값은 안정되지 않았다.

이에 1989년 4월 27일 2차로 주택 개발 계획을 발표했는데, 이것이 바로 분당신도시와 일산신도시이다.

본래 일산신도시는 1988년 노태우 정권의 아파트 보급 공약의 일환으로 건설된 지구로, 서울 도심 및 영등포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의 주거 도시 개념이었으나, 인구 밀도가 점진적으로 증가하면서 1995년 무렵부터는 자체적으로 행정, 문화 기능을 수행하기에 이르렀다.

따라서 고양시의 일부였음에로 따로 일산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며 이는 구 일산읍, 송포면 이외의 지역까지도 포괄하는 개념으로 통칭되었다.

@일산의 위치 : 지도@


일산지도(위성)

일산지도2(위성)

 

 

 

 

 

 

 

 

일산지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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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신도시 신종 성매매 ‘쓰리노’ 기승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찰의 대대적인 단속에도 경기도 고양시 일산지역에 신종 성매매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어 단속이 요구된다.

7일 경찰과 유흥 업계 등에 따르면 키스방, 오피스텔 성매매 등 불법 성매매업소에 대한 경찰의 대대적인 단속 이후 일산동구 라페스타 등의 노래 클럽을 중심으로 신종 ‘쓰리노(NO)’ 즉석 성매매가 유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산기사1일산기사1쓰리노는 옷·속옷·스타킹이 없다는 업계 용어로 통용되고 있다.

일산 동구 먹거리촌인 라페스타를 중심으로 서구 등에 노래 클럽과 주점 10여 곳이 현재 성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업소는 ‘1인당 현금 10만원에 아가씨 선택 가능, 맥주와 안주 무한리필’이란 전단지를 저녁마다 라페스타에 무차별 살포하고 있다.

또 아르바이트를 고용해 식당 등을 다니며 손님들에게 명함을 일일이 나눠주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들 업소는 노래방 시설을 갖춰놓고 손님 1인당 1시간 기준 현금 10만원을 받고, 카드 결재 시에는 3만∼4만원의 웃돈을 더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이들 업소중 몇 군데를 찾아본 A(44) 씨는 “‘이용 시간이 45분이 되면 업주가 들어와 시간이 다 됐다’며 시간 연장을 유도하기도 한다”면서 “유흥접객부 여성은 10만원을 더 내면 현장(룸)에서 성매매도 가능하다는 말도 했다”고 전했다.

이들 업소는 간판만 노래 클럽이나 주점일 뿐 유사성행위는 물론, 불법 성매매까지 공공연하게 이뤄지는 또 다른 신 변종 불법 성매매업소가 대부분인 것으로 파악된다.

상황이 이런데도 단속기관인 고양시 일산서구·동구 경찰서 생활질서계의 단속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들의 영업 방식이 전화예약, 업소 위치 미기재 등 오피스텔 성매매와 사실상 동일한 데다, 별도의 ‘상담 실장’을 통한 단속 차단과 예약 등이 이뤄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시와 경찰 관계자들은 “키스방, 오피스텔 성매매 등에 대한 관련법 강화와 경찰의 지속적인 단속을 피해 또 다른 방법으로 성매매가 이뤄지는 것 같다”며 “불법성매매 근절 등을 위해 즉각적인 확인과 함께 적극 단속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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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숍·셔츠룸·쓰리노·관전클럽 등 변종 성매매 극성


최근 왁싱숍, 셔츠룸, 쓰리노 등의 신·변종 성매매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유흥가 일대에서 암암리에 이뤄지던 이 같은 성매매는 주택가 깊숙이 침투해 단속망을 따돌린다. 온라인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연계한 이들 업체의 접근성은 더욱 높아진 실정이다. 특히 성매매특별법 시행 이후 안마방, 키스방으로 대변되던 변종 성매매 업소가 더욱 퇴폐적으로 변질돼 가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미용이나 위생 등을 목적으로 한 ‘브라질리언 왁싱’(체모 제모)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주로 여성이 이용하는 왁싱숍은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여름철이 성수기다. 그런데 최근 남성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유사 성매매 업소로 변질된 ‘변종 왁싱숍’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

일산기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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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왁싱숍은 주로 여성업주 혼자 오피스텔에서 운영하는데 남성을 대상으로 유사 성행위가 함께 이뤄지는 형태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개 6만∼20만 원을 받고 제모를 한 뒤, ‘추가 요금’을 지불하는 남성에게는 유사 성행위를 해주는 식으로 운영된다.

최근에는 ‘셔츠룸’도 성행하고 있다. 셔츠룸은 여성이 옷을 모두 벗고 셔츠로 갈아입는 쇼를 펼친 뒤, 유사 성행위를 벌이는 불법 성매매 업소다. 이들의 영업장소는 강남 등 기존 유흥가 밀집지를 벗어나 학교나 일반 주거지까지 파고들고 있다.

또 ‘쓰리노(3NO)’라 불리는 신종 성매매도 기승을 부린다. 쓰리노는 옷·속옷·스타킹 등 세 가지가 없다는 업계 용어로 통용되고 있다. 쓰리노는 경찰의 대대적인 단속에도 경기도 고양시 일산지역에서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해에는 관전클럽을 운영하던 업주가 집행유예를 선고 받기도 했다. ‘관전 클럽’이란 손님들에게 술과 안주를 제공하고 마음에 드는 상대방과 성관계를 하거나 성관계 장면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형태의 성매매 업소를 말한다.

주로 서울 강남 등 유흥주점 밀집지에서 성행한 신·변종 성매매는 서울 전역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경찰청의 ‘서울 지역 오피스텔 성매매 단속 현황’에 따르면 전체 단속 건수는 ▲2013년 302건 ▲2014년 850건 ▲2015년 1306건 ▲2016년 1261건 등이다.

전문가들은 갈수록 음성화되고 있는 성매매를 뿌리 뽑기 위해서는 단속보다 수요 억제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또 성 구매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제기된다.

 

‘불법 성매매 알선’ 유흥주점 점주 무더기 검거 2016.12.23  


(의정부=국제뉴스) 홍승표 기자 = 불법으로 성매매를 알선한 유흥주점 업주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유흥주점 업주 A씨(46) 등 42명을 성매매알선 등의 혐의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일산의 한 유흥주점에서 속칭 ‘쓰리노’ 업소를 운영했다. A씨는 거리에 전단을 배포해 손님을 끌어들여 술값 외 추가대금을 받고 업소 내에서 성매매를 알선했다.
또한 같은 혐의로 입건된 B씨(38)는 장항동의 한 오피스텔 18개를 임대한 후 인터넷사이트에 광고를 올리고 전화로만 예약을 받는 방식으로 성매매를 알선했다.

조사 과정에서, 피의자들은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업소명을 자주 변경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수사망을 피하려 전화번호를 수시로 변경했다는 것도 드러났다.

경찰은 피의자들의 여죄가 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더불어 각종 불법 성매매 업소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고양시 일산서구 무단투기 단속반, 일산역에 떴다


[내외신문=손성창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일산2동과 합동으로 지난 20일 일산역 앞에서 야간 단속을 실시해 쓰레기 무단투기 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일산역은 평소 행인들의 왕래가 많을 뿐 아니라 일대에 유흥업소가 밀집한 탓에 쓰레기 무단투기 성행하는 곳이다. 그간 구와 동에서 힘을 합쳐 주민을 계도하고 쓰레기를 치우는 등 꾸준히 관리해 왔지만 한계가 있어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날 단속에는 구 환경녹지과장 및 일산2동장 등 관계공무원 8명이 참여했다. 단속은 4명 1개조로 나눠 취약지점을 밀착 감시하는 잠복단속 방식으로 이뤄졌다.

단속 결과 음식물쓰레기 투기 2건, 담배꽁초 투기 1건 등 등 무단투기 3건을 적발했다. 적발된 행위자에 대해서는 각각 과태료 10만 원과 5만 원씩을 부과할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도 매주 한차례 이상 야간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날 단속에 동참한 박상용 환경녹지과장은 “직원들이 가정을 돌보고 휴식을 취해야 할 야간에 단속을 하는 게 쉽지 않지만 무단투기가 뿌리 뽑힐 때까지 지속적으로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